"쌍둥이는 캐나다 있는데"…이휘재 복귀→외국인학교 진학설까지 '난리법석'[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약 4년 만의 복귀를 두고 쌍둥이 자녀의 외국인학교 입학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이휘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2022년 9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며 휴식기에 들어간 지 약 3년 6개월 만이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만 3년 이상 외국 거주 요건을 채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외국인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현행 규정상 내국인이라도 해외에서 총 3년 이상 거주할 경우 외국인학교 입학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휘재 가족은 2022년 출국 이후 최근 해당 기간 요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휘재가 먼저 귀국해 활동을 재개한 시점이 자녀들의 입학 요건 충족 시기와 맞물리면서 이같은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녹화를 앞두고 홀로 귀국해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두 아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들 가족이 근거지를 완전히 캐나다로 옮긴 것이 아닌 데다 이휘재 역시 방송 은퇴를 선언한 상태가 아닌 만큼, 이들의 한국행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다만 이휘재의 복귀가 일회성이 될지,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한국에서 방송인으로서 본격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 분명치 않다. 이번 '불후의 명곡' 녹화 역시 소속사 없이 이뤄졌다.
MBC FD로 시작해 MBC 특채 3기로 1992년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휘재는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꾸준히 활동해 온 개그맨 검 방송인이다.
이휘재는 2022년 KBS2 '연중라이브', MBN '배틀 인 더 박스'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한 뒤 재정비 겸 휴시을 위해 한국을 떠나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러 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상장 연예기획사 대표, 기자들 포섭한 특징주 기사로 30억대 부당이득 정황…수사착수
2026-09-10
-
"완판 안되면 어쩌냐"던 하하, 30년 만의 팬콘서트 '전석 매진'
2026-09-10
-
롤스로이스 사고도, MC몽 폭로도 용서했다…김민종의 '신사의 품격'[이슈S]
2026-09-10
-
김민하, '전남편X전남친'에 받은 커피차 인증샷 공개…'파친코' 의리 여전하네
2026-09-10
-
[속보]빅뱅 출신 승리, 30대男 특수폭행 혐의 피소
2026-09-10
-
다니엘 VS 어도어, 뉴진스 활동계획 두고 대립…"정상화 의사·능력 있었나"[종합]
202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