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딸 영어유치원 보내곤 "민감한 문제, 둘째는 그때 가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영어 유치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김소영은 '김소영의 띵그리TV'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어유치원 고민은 안 해봤냐는 질문에 김소영은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며 "영어유치원에 대한 질문이 너무 많이 오는데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답을 잘 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유치원을 보낸 이유는 아이한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하는지 자신이 없었다"며 "5,6살 쯤 가기 시작해서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집에서는 손을 안 댔다"고 전했다.
김소영은 "엄마가 충분히 영어를 잘 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 능력과 시간이 있다면 일찍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냐는 질문에 김소영은 "민감한 문제인것 같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학원에서 배우고 오는게 장점이다. 근데 거기서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영어를 잘하는지 생각해보면 아이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영어유치원을 다닌다고 무조건 영어를 잘하고 그런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 김소영은 "딸은 이미 영어유치원에 가기 전에 한글이 다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를 배워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만약에 둘째가 태어났는데 한글을 잘 모르고 되게 어려워한다면 혼란을 줄 수 있으니까 시기는 그때가서 생각할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김소영은 4월 출산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