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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딸 영어유치원 보내곤 "민감한 문제, 둘째는 그때 가서"

작성일: 2026.03.23 17:5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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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영어 유치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김소영은 '김소영의 띵그리TV'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어유치원 고민은 안 해봤냐는 질문에 김소영은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며 "영어유치원에 대한 질문이 너무 많이 오는데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답을 잘 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유치원을 보낸 이유는 아이한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하는지 자신이 없었다"며 "5,6살 쯤 가기 시작해서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집에서는 손을 안 댔다"고 전했다.

▲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김소영은 "엄마가 충분히 영어를 잘 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 능력과 시간이 있다면 일찍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냐는 질문에 김소영은 "민감한 문제인것 같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학원에서 배우고 오는게 장점이다. 근데 거기서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영어를 잘하는지 생각해보면 아이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영어유치원을 다닌다고 무조건 영어를 잘하고 그런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 출처|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또 김소영은 "딸은 이미 영어유치원에 가기 전에 한글이 다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를 배워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만약에 둘째가 태어났는데 한글을 잘 모르고 되게 어려워한다면 혼란을 줄 수 있으니까 시기는 그때가서 생각할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김소영은 4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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