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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 오지헌 父, ♥이상미 소개팅 후 호감…"해외여행 같이 가고파"('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6.03.24 11:27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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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 출처|'조선의 사랑꾼'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
▲ 코미디언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 출처|'조선의 사랑꾼'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카페 소개팅 이후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조선의 사랑꾼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지헌 아빠♥이상미 소개팅 진짜 비하인드!'라는 제목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올해 72세인 오지헌의 아버지와 이상미는 카페 데이트를 한 뒤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지헌의 아버지는 "비행기 타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멀리 가본 적이 없다. 튀르키예를 가봐야하는데"라며 이상미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혼자 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가족 행사나 모임에 혼자 가다보니 허전하다라고 느꼈다"며 "이상미와 같이 해외 여행을 가면 좋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상미 역시 "많은 대화를 해보진 않았지만 10번은 뵌 것 같다"며 "술 한 잔 같이 하거나 식사를 해도 재밌게 해주실 것 같다"고 긍정적인 소개팅 소감을 남겼다.

한편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지헌의 아버지가 이상미에게 플러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출처|TV조선 '조선이 사랑꾼' 캡쳐
▲ 출처|TV조선 '조선이 사랑꾼' 캡쳐

오지헌의 아버지는 이상미에게 "나이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50대시냐. 학생이 엄마 모시고 왔나 생각했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또 그는 "담배를 못 끊고 있다"며 "책임져야될 사람이 있으면 끊을 것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상미가 "아이가 없는게 나이가 드니까 후회가 된다. 하지만 지금 후회해서 뭐하냐"는 말에 오지헌의 아버지는 "상대방 덕분에 자식이 생기면 좋지 않냐"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미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혼자 지내시는거냐는 스태프의 질문에 이상미는 "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막내딸로서 어머니 병간호를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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