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4월 내한+'유퀴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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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4월 29일 글로벌 동시 개봉을 확정한 이번 작품은 2006년 개봉 이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편이다. 약 20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로, 다시 한번 패션 업계의 치열한 권력 구조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 생존 경쟁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개봉에 앞서 두 배우는 4월 8일 한국을 직접 찾는다.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공식 일정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메릴 스트립에게는 이번 방문이 데뷔 이후 첫 공식 방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앤 해서웨이 역시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만큼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두 배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까지 확정하며 국내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전망이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과의 만남이 예고되며 색다른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인다. 방송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진솔한 면모까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커리어를 쌓아 돌아온 앤디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다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급변한 산업 환경 속에서 각자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선택과 갈등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질 예정으로, 전편의 매력을 잇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기존 출연진이 다시 합류하고,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엘린 브로쉬 멕켄나, 카렌 로젠펠트 등 핵심 제작진이 재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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