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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복귀' 이휘재 "쌍둥이子, 아빠 일 했으면 좋겠다더라" 눈물('불후')

작성일: 2026.03.28 20:0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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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 출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휘재가 복귀에 대한 쌍둥이 아들들의 생각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특집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세월이 가면'을 열창해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이미 눈물을 흘렸던 상태.

무대 후, 신동엽은 이휘재의 노래를 듣고 울컥했다며 "섭외 받았을 당시 어땠냐"고 물었다. 이휘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또 그런 기회가 올까 싶었다. 아이러니하게 그날이 어머니의 기일이어서 어머니가 도와주시나 보다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일의 소중함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았고, 동료들을 만나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휘재는 아들 서언, 서준이에 대해 묻자 "서언, 서준이가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아빠가 뭘 하는지 정확이 아는 나이다. 제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알게 됐다. 말은 안하지만 편지로..."라며 눈물을 쏟았다.

신동엽은 "편지로 아빠를 위로해줬냐"고 물었고, 이휘재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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