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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갤럭시 남친' 발언 결국 사과…생애 첫 갤럭시 언박싱

작성일: 2026.03.29 23:2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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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갤럭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갤럭시 언박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프리지아는 "지난 번 영상에서 제가 어떤 폰이 더 취향인지 말했는데 그 말이 그렇게까지 논란이 핫해질 줄 몰랐다"며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갤럭시로 찍었던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자이는 생애 첫 갤럭시라며 새로운 휴대전화를 공개했다. 

영상 말미 프리지아는 "저의 취향이 확고하다보니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며 "기분이 상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영상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했으며, 이후 해당 발언을 놓고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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