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PD "상상 못 할 제작비…스태프·배우 기적으로 만든 드라마"
작성일: 2026.03.30 14:2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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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이재상 PD가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작품을 완성해낸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상 PD는 30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자로서 사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작은 제작비로 최대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놓놨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해 준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적은 예산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탄탄한 서사와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는 것이 이재상 PD의 설명. 이 PD는 "우리가 정말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며 진정성 있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눈물겨운 열정이 담긴 '기쁜 우리 좋은 날'은 30일 저녁 8시 30분 KBS1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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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v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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