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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퀴즈'..황석희 '성범죄 의혹'에 일반인 출연자 검증 문제 '파묘'[이슈S]

작성일: 2026.03.30 19:3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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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출처|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석희 번역가의 성범죄 의혹이 피어오른 가운데, '유퀴즈 온 더 블럭'도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황석희는 4년 전인 지난 2022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4년 전 영상이지만, 30일 현재 누리꾼들이 대거 찾아가 "성지순례 왔다", "또 유퀴즈", "이 분이셨구나" 등 충격에 따른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앞서도 '유퀴즈'에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들과 관련된 의혹과 논란이 있었던 터. 이에 대중은 '유퀴즈' 제작진을 향해, "일반인 출연자 검증을 잘 부탁한다"는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출연한 카걸, 카보이 부부는 거짓 재력 과시로 문제가 됐으며,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은 출연 이후 학교 폭력이 파묘돼 논란을 빚었다. 또한 최근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역시 음주운전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논란에 대한 '유퀴즈' 제작진 측의 해결책은 '영상 삭제'였다.

▲ 제공| 신시컴퍼니
▲ 제공| 신시컴퍼니

한편,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지난 2005년 강제추행치상 및 상해 혐의, 2014년 준유사강간 혐의로 각각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와 관련해 황석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있을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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