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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2세 위해 시험관, 호르몬 영향에 살쪄"

작성일: 2026.04.04 11:5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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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관 시술 중 살이 쪘다고 털어놓은 전진 아내 류이서. 출처| 류이서 유튜브
▲ 시험관 시술 중 살이 쪘다고 털어놓은 전진 아내 류이서. 출처| 류이서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영향으로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영상에서는 류이서가 전진과 함께 신혼집을 소개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에서 그는 수많은 영양제가 담긴 트레이를 공개하며 “이게 내가 하루에 챙겨 먹는 양”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지금 몸 상태를 잘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2세를 위한 준비 과정임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앞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던 그는 난자 채취와 이식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시술 과정에서 겪는 신체 변화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주사를 맞으면서 호르몬 영향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 것 같다”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몸이 힘든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감수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2세를 결심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류이서는 “남편이 갑자기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 사람이 없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다면 버틸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상황이 큰 병은 아니었지만, 그 순간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놓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은 남편이 충분히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 계획을 미뤄왔다.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 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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