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재현, '월드게이' 된 비하인드 공개…"촬영 당시 몰랐다. 감독님의 큰그림"('옥문아')

작성일: 2026.04.10 20:21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안재현이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 내용을 모르고 섭외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는 내용을 몰랐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과거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에서 서인국의 짝사랑 대상으로 출연해 '월드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케이윌은 "재현이가 신인일 때 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그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됐었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8500만 뷰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뮤직비디오 시청 후 "10년 전인데 파격적이다"라며 놀랐다.

안재현은 "처음 섭외됐을 때 내용을 전혀 몰랐다. 신인이었기 때문에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차 안에서 인국이 옆에 앉아있는 장면이 마지막이었다. 그래서 '귀신 역할인가' 생각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양세찬은 "안재현과 서인국을 완전 월드게이로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이 인기가 있었다"며 "당시 체코의 한 식당에서는 '이러지마 제발'을 연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케이윌)형이랑 하면 다 잘 된다. 형이 OST를 불러준 작품이 다 잘 됐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