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뽑고 싶지 않았다" 트와이스 모모, 월드투어 중 치아 발치..팬들 우려↑
작성일: 2026.04.11 18: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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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월드투어 도중 치아를 발치했다.
모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시카고에서 갑자기 이를 뽑게 됐다. 발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왼쪽 얼굴이 아직 부어있다. 부어 보여도 이해해달라"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그는 시카고 공연 당시 심한 치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 다음 날 현지 치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진료 결과, 과거 신경치료를 받은 부위가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투어 일정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고.
이에 모모는 발치를 결정했다. 그는 "원래는 이를 뽑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시간이 없었다. 공연을 해야 해서 치과에서 고민 끝에 발치했다. 정말 빼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임플란트는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중이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세계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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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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