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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서민재, 친부 갈등 속 육아 근황…"난 말하면 지킨다"

작성일: 2026.04.14 07: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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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 서민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싱글맘 서민재가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말하면 지킨다. 바리깡 구하러 간다 했던 것 기억하지?”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귀 옆에 벚꽃을 꽂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폭풍 성장한 아기의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콧날이 눈길을 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여성 정비사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24년에는 전 남자친구인 남태현과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아이의 친부 사진과 신상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서민재에게 게시 금지 가처분을 명령했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검찰이 서민재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공판 처분을 내렸으며, 추가 범행에 대한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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