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전 남편' 이수 회사 떠나 새 출발…젤리피쉬와 전속계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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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15일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은 대표 인기곡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엄마의 꿈',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색으로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 '태양의 후예' OST '위드 유'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OST 강자로 활약하며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린은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도전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등 깊이 있는 내공과 실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앞서 린은 소속사 325E&C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수와 이혼한지 약 8개월 만에 한솥밥을 먹던 소속사에서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 베리베리, 이븐,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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