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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신상녀' 시절 표정까지 버렸다…교회 성가대 솔로에 끝내 '눈물'

작성일: 2026.04.16 12:0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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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과거(왼쪽)와 현재 모습.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 서인영 과거(왼쪽)와 현재 모습.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서인영이 '개과천선'을 선언한 뒤 교회에서 찬양에 매진하며 눈물까지 흘리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교회 세례를 받고 성가대 솔로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평소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잠옷을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늘 세례를 받는다"며 "하나님 아버지, 저의 더러운 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등 진지하게 신앙생활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특히 서인영은 교회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하는 솔로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영어 가사 발음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종이에 한글로 가사를 빼곡히 적어 외우는가 하면, 성가대 지휘자의 엄격한 박자 교정에도 성실하게 응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후 마리아의 노래로 또 다른 솔로 무대를 무사히 마친 서인영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다 잘 끝냈다는 마음에 뿌듯해서 갑자기 눈물이 난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과거 거침없던 모습 대신 신앙 안에서 한층 성숙해진 행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어머니를 공개하는 등 소탈한 가족사를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통해 예전의 솔직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서인영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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