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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오드 투 러브' 중독성 있어…우리 유명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

작성일: 2026.04.19 15: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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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위시.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NCT 위시.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첫 정규앨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 위시는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으로 우리 유명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는 동명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선명해진 NCT 위시의 음악 색깔이 담겼다. 신보는 데뷔 후 구축해온 청량, 네오 감성을 집대성한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NCT 위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부터 퍼포먼스, 팀워크까지 모든 면에서 성장한 역량을 드러내며 '대세'의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아일랜드 록 밴드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했다. 

재희는 "듣자마자 바로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났다.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고, 쉽게 따라해주실 것 같았다. 곡을 들으니까 너무 좋아서 NCT 위시 유명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료는 "청량하면서도 네오한 느낌이 섞여있는 곡이다"라고 말했고, 시온은 "이번 노래가 되게 중독성이 있는 만큼 전세계에서 저희 음악을 많이 들어주셔서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NCT 위시의 첫 정규앨범 '오드 투 러브'는 20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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