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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1년 용돈=150만 원…저녁 6시 이후 약속도 안 잡아"('라스')

작성일: 2026.04.22 08: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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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태영. 제공| MBC '라디오스타'
▲ 기태영.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기태영이 저녁 6시 이후 약속을 잡지 않는 생활 루틴, 1년 용돈 약 150만 원으로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고! 올 대디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것은 다름 아닌 드라마라고. 그는 첫 촬영에 첫 키스까지 이어졌던 당시를 언급했고, 드라마가 진행되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한다.

이어 기태영은 가족 중심으로 짜인 생활 루틴을 공개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히며, 가족을 중심으로 일정을 설계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기태영은 1년 동안 본인을 위해서 쓰는 돈은 약 1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6000 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라는 발언과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진심을 더해 '가족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에 더해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철저히 구비해 둔 일상도 공개된다. 가족을 위해 대비를 생활화한 모습과 함께, 칫솔질부터 경제 교육까지 직접 챙기는 육아 방식도 소개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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