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故이남희, 오늘(24일) 발인…40년 연기 인생 마침표

작성일: 2026.04.24 08:13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남희. 제공| S&A엔터테인먼트
▲ 이남희. 제공| S&A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이남희가 영면에 든다. 

24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이남희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고인은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고인은 1962년생으로,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했다. 이후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고 이남희는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연극 무대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하며 약 40년간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고인은 최근까지도 연극 출연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꾸준한 연기 열정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