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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 깊어진 관계 속 최고 13.7% '굳건한 1위'('21세기 대군부인')

작성일: 2026.04.25 08:07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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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대군부인'. 제공| MBC
▲ '21세기 대군부인'.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깊어진 관계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24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흔들리던 마음을 다자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이 내진연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두 사람이 함께 탑승했던 차량 사고 후, 총리 민정우(노상현)의 주도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비밀 조사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 차량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연이은 위협 속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아이유)를 보호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과거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트라우마를 떠올린 그는 더 큰 위험을 막고자 계약 결혼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왕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는 명분이었지만, 갑작스러운 파혼 통보에 성희주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내진연 초대 역시 형식적인 대응으로 여긴 성희주는 참석을 거부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자신의 선택이 그녀를 위한 것임을 설명했지만, 성희주에게는 현실을 피하려는 태도로 비쳐졌다.

결국 성희주는 적극적으로 맞서는 방식으로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활을 들고 나선 그녀는 "지키려면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물러서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안대군 역시 점차 변화를 보이며 용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성희주는 늘 뒤에 서 있던 이안대군에게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며 손을 내밀었고,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관계 변화를 맞은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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