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서울대' 딸, 주량 보통 아냐…소주 23잔 끄덕없다"('미우새')
작성일: 2026.04.26 22: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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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연예계 대표 주당' 신동엽이 서울대에 합격한 딸의 주량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이 성인이 된 큰 아들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수찬이와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스무 살이 되니까 조금 편해졌다. 아들이 스무 살이 되면 같이 술 먹을 생각을 했는데 가끔 한 두 잔 먹는다. 확실히 얘기도 많이 하게 된다. 전에는 이름도 잘 얘기 안 했는데 이제 그의 이름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 역시 대학생이 된 딸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딸이 대학 간 다음에 되게 편해졌다. 학교에서 모임이 많은데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버지가 누군데"라며 주당인 신동엽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잘 마시는 것 같아 한 번은 얼마나 마셨냐고 물었더니 23까지 쓰여 있는 휴대폰을 보여주더라"라며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주량을 셌다더라. 친구들, 선배들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그 DNA는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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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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