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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웨딩사진 활용에 예민 "방금 공황증상 와서 힘들었다" 호소

작성일: 2026.04.28 22: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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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유리 개인 계정
▲ 출처| 서유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서유리가 웨딩사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성우 서유리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그 웨딩 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이는 서유리와 전 남편 최병길 PD의 SNS 속 설전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일부 매체가 웨딩 사진을 활용하자, 서유리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됐다.

이어 서유리는 "공황 온다"며 "방금 공황 정말 빡세게 와서 힘들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결혼한 지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공개 저격으로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앞서 최병길 PD는 '서유리를 특정 드라마에 주,조연급 이상으로 출연시킬 것',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동행할 것' 등이 담긴 서유리 측의 이혼 협의안 문서를 폭로했다.

이에 서유리는 "돈도 제대로 갚지 않은 상황에서 6천 만 원을 더 얹어줬다고 주장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최종 합의서에는 포함도 되지 않은 것들이며, 최병길로 인해 방송계에서 입은 피해 때문에 거론된 조항"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최병길 PD는 최근 "합의금을 드리고 싶지만 현재 수입이 없는 상태라 지급이 어렵다. 하루 빨리 일을 성사시켜 합의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했다.

다시 서유리는 지난 26일, 법조계 종사자로 알려진 현재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은 듯한 장문의 글로 조목조목 따져 물으며 "남자답게 갚으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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