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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레트로 추억 꺼낸다…추억의 맥주배틀 포함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선수들은 클래식 유니폼 착용

작성일: 2026.05.02 06:55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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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두로 씨리즈 ⓒ두산 베어스
▲ 렛-두로 씨리즈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시간이다.

두산 베어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렛-두로 씨리즈를 맞아 3연전 동안 선수단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팬들이 추천한 ‘그때 그 시절’ 음악을 등장곡으로 사용한다. 렛-두로 씨리즈 특별 입장권이 사용되며, 시리즈 기간 동안 1루 내·외야 게이트에서는 카라비너를 증정한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1982 유료문자를 통해 팬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곰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추억의 맥주 배틀’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8일과 9일에는 외야 캐치볼장 앞에서 특별 야장을 개장해 맥주와 먹거리를 판매한다. 야장에서는 8일 경기 종료 후 ‘분리수거(BLSG) 밴드’의 공연이, 9일에는 오후 4시부터 ‘전태익 밴드’의 공연이 열린다.

9일에는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 오후 4시 5분부터 10분간 치어리더 포토타임을 가지며 경기 종료 후에는 응원단상에서 ‘분리수거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밴드 공연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2천 년대 히트곡 커버 라이브로 꾸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렛-두로 씨리즈' 특별 팬서비스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렛-두로 씨리즈'와 특별 야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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