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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10어워즈] ‘노예상’ 주인공은 권혁수·이세영…수상마저 ‘웃음 한가득’

작성일: 2016.10.09 20:4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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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10어워즈'에서 '노예상'을 수상한 이세영과 권혁수.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tvN10어워즈’ 권혁수와 이세영이 ‘노예상’을 수상하며 웃음을 선물했다.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신동엽, 강호동의 진행으로 열린 ‘tvN10어워즈’에서는 권혁수와 이세영이 ‘노예상’을 수상했다.

‘노예상’은 ‘노력하는 예능인’의 줄임말로, ‘tvN10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부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보로는 김광규, 권혁수, 장도연, 조세호, 이세영이 이름을 올렸다.

고경표와 유라가 시상한 가운데 수상자로는 권혁수, 이세영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권혁수는 “tvN의 노예 권혁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마이크가 갑자기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줬고, 권혁수는 엎드려서 수상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리포터로 데뷔한 뒤 여기까지 와서 동경했던 분들과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먹거리며 수상소감을 이어가던 이세영은 마이크가 내려가자 급하게 수상소감을 마무리해 큰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tvN10어워즈’는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특별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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