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어워즈] 이성민·김혜수, 남자 배우·여자 배우상 수상
작성일: 2016.10.09 23:5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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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tvN10어워즈’ 이성민과 김혜수가 10년 중 가장 빛낸 배우에 올랐다.
이성민과 김혜수는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신동엽, 강호동의 진행으로 열린 ‘tvN10어워즈’에서 각각 tvN10 남자 배우상과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시그널’에서 차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혜수는 고현정,, 최지우, 김혜자, 서현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혜수는 “이 자리에 서는 게 조금 송구스럽다. 10년의 시간을 평가받는 자리인데 내가 했던 ‘시그널’도 과거의 현재를 통해 우리들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였던 것 같다”며 “좋은 드라마에 참여해 영광이었다. 내가 한 작품을 보며 뿌듯해한게 처음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tvN10 남자배우 부문에는 ‘미생’에서 오상식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성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성민은 “조진웅이 받을 상을 내가 대신 받는 것 같다”면서 참석하지 못한 스태프들과 영광을 함께 했다.
한편, ‘tvN10어워즈’는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특별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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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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