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유승목, 서늘한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군인 출신 정치인 역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허수아비' 유승목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펼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허수아비'에서 유승목이 맡은 ‘차무진’은 강성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아버지이자, 군인 출신의 유력 정치인이다. 앞서 강태주의 어머니와 은밀한 밀회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던 차무진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의 시영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모습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선거를 앞둔 정치인으로서 아들인 시영과 재력가 딸의 결혼을 서두르는 등 야망이 가득한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갔다.
유승목은 그 시절의 외형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단정하고 흐트러짐 없이 넘긴 포마드 헤어는 권위적인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특유의 묵직한 발성으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탄탄한 서사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허수아비’에서 앞으로 차무진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명품 배우 유승목이 선보일 ‘과몰입 유발’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유승목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손잡기 넘어 입맞춤까지…스킨십 장벽 제대로 허문다[오늘TV]
2026-08-16
-
'지금 불륜' 김혜수 "유니크한 대본, 안 할 이유 없었다...인기는 예상 못 해"[인터뷰④]
2026-08-13
-
김혜수 "김무열 '참교육' 흥행에 눈물 나...내가 엄마도 아닌데"[인터뷰③]
2026-08-13
-
김혜수 "故안판석 감독 비보, 마음 무거워...오래 멍했다" 먹먹한 추모[인터뷰②]
2026-08-13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