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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아이들과 다시 오고파" 가족 생각하는 '아빠 모먼트'('독박투어4')

작성일: 2026.05.09 11:21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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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 수족관을 방문한 '독박즈'. 제공| 채널S
▲ 펭귄 수족관을 방문한 '독박즈'. 제공| 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펭귄 수족관에서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다"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일본 나가사키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펭귄 테마 수족관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종류의 펭귄은 물론 상어와 곰치 등 각종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어린아이 같은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홍인규는 배가 통통한 펭귄을 발견하자 “준호 형이랑 닮았다”며 장난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김준호는 펭귄을 구경하던 아이들을 발견하고 “아이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비켜주자”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따뜻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동민 역시 가족 생각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자녀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다음엔 같이 와서 펭귄 보자”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홍인규 또한 딸이 좋아하는 펭귄 인형 이야기를 꺼내며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정작 본인이 펭귄에게 더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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