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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X김선호,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인생 리셋 도전 "존경하는 배우와 함께해 영광"

작성일: 2026.05.14 09: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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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석(왼쪽), 김선호. 제공ㅣ각 소속사
▲ 김윤석(왼쪽), 김선호. 제공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의원님이 보우하사' 김윤석과 김선호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tvN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귀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한 정치 만렙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과 정치 알못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이 서로를 보우하며 운명을 개척하는 영혼 동맹 프로젝트다. 저마다의 목적을 품고 정치 심장부를 향해 달리는 두 남자의 동상이몽 인생 리셋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미지의 서울',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맡았으며, '자백의 대가' 권종관 작가가 집필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배우들의 조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윤석은 귀신으로 회귀해 복수를 노리는 6선 국회의원 구영진으로 열연한다. 정치판의 설계자로 권력 중심에 있던 그는 비리 사건에 얽혀 생을 마감한 뒤, 귀신이 되어 차재림과 손을 잡고 인생 리셋을 노린다. 김윤석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고스트 정치꾼 구영진에게 낚여 정치판에 뛰어든 9급 공무원 차재림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삶이 목표였으나 구영진의 아바타가 되어 치열한 정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청춘의 예측 불가한 활약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선호는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대본이 재밌고 현장도 즐거워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복수를 노리는 고스트 정치꾼과 생존을 위해 움직이는 청춘이 펼칠 기묘한 동행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김윤석과 김선호의 시너지가 기다려진다.

한편 김선호는 올 상반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호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 '의원님이 보우하사' 외에도 디즈니+ '현혹', 티빙 '언프렌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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