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러브라인' 지예은 결혼식, 초대하면 당연히 갈 것…너무 축하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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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이 있었던 배우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강훈은 9일 오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종영을 맞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지예은의) 결혼식에 초대해주면 당연히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8일 막을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강훈은 극 중 패션 브랜드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그는 일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고 꼼꼼하며 냉정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어설프고 뚝딱거리는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이날 강훈은 작품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것에 대해 "저는 예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쉴 때도 예능을 계속 틀어놓는다"며 "어릴 때 '무한도전', '런닝맨'을 즐겨봤었는데, 출연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쉴 때는 계속 예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배우가 우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강훈은 SBS '런닝맨' 임대멤버 출연 당시 러브라인이 있었던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약 1년간 교제한 댄서 바타와 결혼한다.
강훈은 "기사로 접했는데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마음으로 너무 축하하고 있다"며 "결혼식에 초대를 해주면 당연히 축하해주러 갈 것이다. 초대를 안했는데 갈 수는 없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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