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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재중 "건강한 2세 위해 정자 동결"('편스토랑')

작성일: 2026.05.15 13:08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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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이 2세를 위해 정자 동결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 김재중이 2세를 위해 정자 동결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김재중이 2세를 위해 정자 동결을 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15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에서 "정자를 동결시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엄마랑 아버지는 결혼 잔소리를 많이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재중은 "나 같은 경우는 진짜 결혼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옛날에 동결도 시켜본 적이 있다"고 2세 준비를 위해 정자를 동결한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남자도 젊었을 때 유전자를 보관해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에 가장 좋지 않냐"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최진혁과 윤시윤은 결혼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어머니를 꼽았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최진혁은 "친구랑 통화를 하면 엄마가 듣고 있다"며 "친구랑 통화하면서 말한 내용을 엄마 친구분이랑 통화하면서 얘기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여자친구 만나는 걸 싫어한다. 결혼 안 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감한 윤시윤은 "예전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역 앞에 세워달라고 했는데 운전 중인 엄마가 못 들은 척했다"며 "내려달라고 재차 부탁하자 엄마가 큰 소리로 '몰라'라고 하며 대성통곡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김재중이 "정자 동결 전 테스트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한다. 의사 선생님 방에 딱 들어갔다. 처음 보는데 갑자기 XX 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발언은 묵음 처리됐지만, 이를 들은 출연진이 놀라는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인 김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2009년 팀을 탈퇴하고 JYJ로 활동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약해온 그는 현재 아이돌 그룹 제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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