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인생네컷·MVP까지… 대통령배 유소년야구대회가 아주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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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배정호 기자] 어린이날 개막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제3회 대통령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32개 팀 약 9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안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고, 경기장 밖에서는 어린 선수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추억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의 단체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또 선수들은 현장에 마련된 인생네컷 부스를 통해 친구, 가족, 팀원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대회 기념 키링과 학부모 대상 기념품도 제공되며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한 경기 중심 대회를 넘어 선수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유소년 대회’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데일리 MVP’ 제도가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동기부여를 이끌어냈고, 선정 선수들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되며 의미를 더했다.
SNS 운영 역시 눈길을 끌었다. 릴스와 숏폼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대회 운영사 측이 제작한 ‘감자도리’와 ‘꼬마선장’ 콘텐츠는 조회수와 댓글 수가 300회를 넘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소년 선수들의 감성과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매 경기 자신의 플레이 장면과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접한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단순한 경기 기록을 넘어 ‘추억 콘텐츠’로서의 역할까지 해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마지막 대망의 결승전은 지난해에 이어 SPOTV에서 생중계됐다. 유소년 대회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방송 중계 환경이 마련되며 대회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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