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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子와 한국 온 이유는 "'케데헌2' 영감 찾으러 왔다"('어서와')

작성일: 2026.05.15 12: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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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제공 ㅣMBC에브리원
▲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제공 ㅣ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글로벌 메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시즌2의 영감을 얻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다. 14일 공개된 예고 영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속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한국의 골목 풍경부터 음식, 거리 문화까지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새로운 영감을 찾아 나선다. 그는 이번 여행을 통해 시즌2에 담을 한국적인 디테일을 얻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함께 만든 주역들의 특별한 회식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크리스 감독은 공동 감독 매기 강, 이재 등 동료들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작품 제작 비하인드는 물론, 제작 과정에서 벌어진 솔직한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크리스 감독의 다섯 살 한국계 아들 알렉산더가 동행해 의미를 더한다. 크리스 감독은 "한국은 아들 존재의 일부"라며 태권도 체험, 전통 시장, 한옥 투어 등을 통해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를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적 감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새로운 영감을 얻었을지, 그 결과물은 2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매기 강 감독과 함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했다. 최근 넷플릭스와 시즌2 계약을 맺고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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