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둘째 시험관 실패 "내 배에 남편이 매일 주사 놔줘..고생했어" 애틋한 부부애
작성일: 2026.05.16 18:0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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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아유미가 둘째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16일 개인 계정에 "둘째 시험관 결과 나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이 선물한 꽃의 모습이 담겨 있는 터. 이에 대해 아유미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확인한 날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고생했다면서 꽃 서프라이즈 해준 남편에게 감동"이라며 "제가 스스로 배에 주사 못 놓아서 매일 밤 남편이 대신 놔줬다. 남편이 나보다 더 아파하고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둘 다 고생했어. 고마워"라며 애틋한 마음을 더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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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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