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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日 귀족 예비며느리 공개…"곧 결혼할 듯"('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6.05.19 17:2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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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남 배강민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남 배강민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원로 개그맨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장남 배강민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배영만은 19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배강민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큰아들이 연애를 하고 있다. 한국 사람이 아닌 일본인이다. 직업은 약사다”라며 “곧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참 밝고 예쁘다. 귀족 집안이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큰아들의 여자친구가 등장해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그는 김학래의 유행어 “딸랑딸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김학래는 카메라를 향해 “김동영, 넌 뭐 하냐”고 미혼인 아들을 타박했다.

▲개그맨 배영만(왼쪽)과 그의 장남이자 배우 배강민. 출처|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
▲개그맨 배영만(왼쪽)과 그의 장남이자 배우 배강민. 출처|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

앞서 지난 3월 배강민은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에 출연해 “요즘 연애를 시작했다”고 인정한 뒤 “내 연애를 나보다 아버지가 더 좋아한다. 나한테 결혼하라고 성화시고 여자친구한테는 결혼 좀 해달라고 애걸복걸하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959년생인 배영만은 1989년 7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과거 그는 1998년 딸이 돌연사해 우울증을 앓았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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