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소병 투병' 문근영, '유퀴즈' 출연보다 살 쏙 빠진 근황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슬림해진 얼굴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9일 "오랜만에 꽃단장"이라며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이동하는 시간에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블랙 셔츠를 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입술을 뾰족 내밀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보다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유퀴즈' 출연 당시 희소병인 급성구획증후군 투병으로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문근영은 "신경들이 다 죽어 있으니까 신경을 살리는 운동도 해야 하고 근육 운동도 해야 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못했다. 청소기를 돌리려다 실패했을 때 좌절감을 느꼈지만 그 경험이 재활에 더 집중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약 1년 만에 재활을 마치고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돌아왔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며, 맨날 다이어트 하면서 못 먹었을 것 아니냐, 먹고 싶은 걸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면서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게 소원이었다. 늘 나는 물만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일 먼저 한 일이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가장 큰 사이즈로, 카라멜과 치즈를 반반 섞어서 다 먹었다. 영화는 이 맛이구나 싶었다"고 웃었다. 이제 40대에 접어든 문근영은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