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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 "현실적 고민→올해 시험관 도전"…2세 계획 발표('동상이몽')

작성일: 2026.05.20 11:5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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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은 박위 부부가 2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한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송지은 박위 부부가 2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한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2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한다.

송지은 박위 부부는 19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2세 계획을 밝혔다.

송지은은 “결혼을 하면 아기를 빨리 낳고 싶었다. 아이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그런데 오빠가 마음속 부담감이 심한 것 같았다. 대화를 나눌 때마다 느껴져서 ‘몰아붙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박위는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 들었다. 육체적으로 도움이 못 되는 상황들이 상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위는 “두려웠다. 사소한 것부터 걱정이 됐다”며 “육체적인 제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육아를 할 때 지은이가 저보다 더 힘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박위는 한 친구의 말 덕분에 2세 도전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밝고 따뜻한 친구가 ‘저희 아버지도 제가 3살 때부터 휠체어를 탔다’고 말했다”며 “자라면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1초도 망설임 없이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자랐다’고 대답했다. 그 말이 저에게 엄청 용기가 됐다.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위는 “올해는 저희가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며 2세 계획을 발표했다. 송지은은 “시험관으로 해야 한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 송지은 박위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악플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송지은 박위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악플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을 둘러싼 악플과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송지은은 “웃겼던 댓글 중 하나가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글이었다. 저를 그렇게 칭한 거다”라며 “그 댓글이 웃기기도 하지만, ‘내가 아는 오빠는 모든 걸 다 혼자 하는 사람인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라며 논란이 됐던 2024년 결혼식 축사 이후 불거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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