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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머리 때리고 문 부숴" 트와이스 정연, 친언니 공승연 '잡도리' 폭로('유퀴즈')

작성일: 2026.05.20 21:0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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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 출처|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공승연이 정연을 잡도리 하는 언니였다.

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공승연에게 "동생들을 잡도리 한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VCR에 공승연의 막내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연은 언니 공승연에 대해 "언니가 싸우고 내가 방에 들어가면 방문을 두드려 부수고 했다. 그리고 언니랑 다투다가 눈을 다쳐서 다음 날 촬영을 할 때 머리카락으로 가린 적도 있다"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이를 본 유재석은 "정연씨에게 '넌 빠져'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라고 재차 물었고, 공승연은 "그 말은 많이 했다. 그래도 나만 빼고 (둘째, 셋째) 둘이서 편이었다"며 억울해했다.

또한 "발로 찼다고 하는데 기억이 다르다. 정말 저는 손으로 머리를 때렸는데 동생이 고개를 돌려서 눈을 맞았다"고 해명까지 했다.

그러면서 공승연은 "저도 혼 많이 났다. 동생 때렸다고 (부모님이) 차에서 끄집어 내려서 맨발로 집까지 걸어갔다. 겨울이었는데. 그런데 가면서도 '내가 집에 도착하면 너 죽인다'라는 마음으로 갔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유재석은 "정말 찐 자매 바이브다"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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