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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제니' 박준금, 군살제로 민소매 자태 "훌떡 벗고 나왔다"

작성일: 2026.05.24 07: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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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준금 유튜브
▲ 출처| 박준금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준금이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했다.

박준금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더운 여름 대비 민소매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몸에 밀착되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한층 더워졌다. 훌떡 벗고 나왔다"며 "세월이 참 좋아졌다. 환갑도 지나고 이렇게 벗고 날뛰는데 옛날 같으면 '미쳤다'고 해야 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  출처| 박준금 유튜브
▲ 출처| 박준금 유튜브

이어 "내 인생이니까"라며 패션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피력했다.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가진 박준금은 이날도 가수 제니를 예시로 들며 최근 패션 트렌드가 한층 캐주얼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후 여름철 센스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소매 아이템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패션 정보를 공유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인 박준금은 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해 '오작교 형제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닥터 차정숙'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1년 5월부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부캐 '안젤리나 핑크 박'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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