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전국소년체전서 열린 첫 스포츠클라이밍, 치열했던 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제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종합 스포츠 대회로, 미래 체육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무대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신규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며 의미를 더했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경기는 남녀 15세 이하부 리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뒤 각 시·도 선발전을 통과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부에서는 김윤규(충남 아산갈산중)가 정상에 올랐고, 서준서(전남 문태중), 고휘찬(경기 애스트로맨)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김하빈(부산 신곡중)이 1위를 차지했고, 권가은(경기 남양주다산중), 송지연(충남 온양여중)이 입상했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 열리며 유망주들의 가능성과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⑮] 25세 에이스 전하영, 멘털부터 남달랐다…아픔 딛고 'AG 사브르 단체 金'→"LA 올림픽서 더 잘할게요"
2026-10-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