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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남편이 담은 ♥최소라 D라인…"힐 챙겨주는 남자" 달달한 외조

작성일: 2026.05.27 10:2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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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베가 임신한 아내 최소라를 향한 든든한 외조를 보여줬다. 출처|이코베 SNS
▲ 이코베가 임신한 아내 최소라를 향한 든든한 외조를 보여줬다. 출처|이코베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모델 최소라의 남편이자 사진작가 이코베가 임신한 아내를 향한 든든한 외조를 보여줬다.

최소라가 26일 진행된 샤넬 쇼에서 임신 소식을 밝힌 가운데, 이날 함께 쇼에 참석한 이코베는 최소라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이코베는 개인 SNS에 런웨이에 오른 최소라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최소라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코베가 최소라가 신고 있던 힐을 직접 손에 들고 챙기는 모습과, 그의 옆에서 슬리퍼를 신은 채 쑥스러운 듯 웃고 있는 최소라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최소라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개최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라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민소매 비즈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최소라는 런웨이 도중 두 손으로 배를 감싸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D라인을 뽐냈다.

같은 날 최소라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최소라와 사진작가 이코베는 2019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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