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윤서 "'기생충' 실사판 반지하에서 살아"…15년 무명 딛고 아파트 신혼집('조선의사랑꾼')

작성일: 2026.05.29 08:5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윤서. 제공ㅣTV조선
▲ 한윤서.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 생활에서 탈출한 개그우먼 한윤서의 아파트 입성기가 공개된다.

6월 1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남자친구 문준웅과 결혼식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가 신혼집이 될 생애 첫 아파트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에서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면서 벅차오르는 감회를 밝혔다. 이에 남자친구는 "오늘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곁을 지켰다. 스튜디오에서 이 대화를 지켜본 '한윤서 절친' 정이랑은 "나 왜 눈물 나냐..."면서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한윤서는 "20살에 반지하에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오르고 그랬다"라며 힘들었던 첫 서울살이를 회상했다. 남자친구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한윤서는 "내가 그런 데 살았다. 감개무량하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남자친구는 "성공했다, 한윤서"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15년이라는 긴 무명 생활을 딛고 마침내 결혼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한 한윤서의 첫 아파트 입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생충 현실판'에서 탈출한 한윤서가 기대하던 아파트 입성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6월 1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한윤서는 최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