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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때문에 파혼 위기" 결혼식 2주 전 '이숙캠' 찾은 사연…서장훈 '일침'

작성일: 2026.06.04 10: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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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 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고작 3000원 때문에 파혼 위기를 맞이한 부부가 '이혼숙려캠프'를 찾는다.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들은 결혼식을 고작 2주 앞두고 캠프를 찾았다는 예고편 공개만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매사에 짜증을 내며 남편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며 아내의 말투를 지적한다.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한 핵심 사건은 이른바 '3000 원 사건'. 남편은 이 사건으로 아내에게 막말은 물론 폭력적인 모습까지 드러냈고, 아내는 결혼 후에도 같은 행동이 반복될까 두려워 파혼까지 고민하게 됐음을 밝힌다. 서장훈은 점점 심해질 수 있는 남편의 폭력성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아내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이기적인 면모가 드러나 분노를 자아낸다. 남편은 '3000원 사건'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리는가 하면, 프러포즈 선물로 선 넘은 장난까지 쳤다는 사실이 공개돼 현장을 경악하게 만든다.

결혼식을 앞두고 파혼까지 고민하게 된 '3000 원 사건'의 전말은 4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실제 부부들이 캠프에 입소해 관계를 점검하고, 이혼과 관계 회복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관찰·상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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