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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양악수술' 박경혜 "치열이 안 맞아" 토로

작성일: 2026.06.08 10:1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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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혜. 출처| '경혜볼래' 유튜브
▲ 박경혜. 출처| '경혜볼래'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경혜가 햄버거를 잘라 먹는 이유로 맞지 않는 치열을 꼽았다.

박경혜는 7일 자신의 유튜브에 '싱크대 하부장과 방충망 보수! 그리고 열받은 경혜의 두피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혜는 집안 곳곳을 청소하거나 페인트칠을 하는 등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집안일을 마친 박경혜는 배달 앱을 통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  출처| '경혜볼래' 유튜브
▲ 출처| '경혜볼래' 유튜브

식사 도중 박경혜는 과거 영상에서 햄버거를 잘라 먹었던 기억을 소환했다. 스태프가 이에 대해 해명을 부탁하자 박경혜는 "저는 항상 햄버거를 잘라 먹는다. 제가 치아가 안 좋고 치열이 진짜 안 맞았을 때 치과 치료를 정말 많이 했다. 이쪽 치료하면 이쪽으로 먹을 수 있고, 이쪽 이제 다 치료됐다 하면 얼마 안 가서 또 여기에 탈이 나고 이래서 항상 음식을 한쪽으로 씹어야 한다거나 이런 일들이 많았다"고 고충을 털어왔다.

이어 "그때부터 음식을 좀 잘게 잘라 먹는 습관이 들어가지고 지금은 치열이 잘 맞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잘라 먹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경혜의 치아로 인한 고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경혜는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작은 치아와 심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3000만 원을 들여 양악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박경혜는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 활동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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