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넘보는 '군체', 3주 연속 1위…'와일드씽' 개봉 첫주 2위[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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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정조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6~7일 주말 사흘 동안 60만3873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좀비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이 가세한 '군체'는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누적 관객 472만7523명을 기록했다.
적수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는 현 추세라면 조만간 500만 관객까지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의 코미디 '와일드씽'은 개봉 첫 주 32만1191명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54만3725명이다.
'와일드씽'은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로 '군체'와 쌍끌이 관객몰이에 나섰다.
두 번째 주말을 보낸 공포영화 '백룸'은 같은 기간 19만982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79만9639명을 기록했다.
외화 '마이클', 라미란 이레 주연의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외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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