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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3' 장동민, 은퇴설 부인 "내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 은퇴 없어"

작성일: 2026.11.05 11:5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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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출처|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 장동민. 출처|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장동민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오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종연 PD와 최윤희 PD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이날 자신의 시그니처인 정장 조끼를 입고 현장에 나타난 장동민은 '5연속 서바이벌 우승자인데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도전을 멈추는 순간 내 삶이 다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자리가 있다면 도전을 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홍진호가 자꾸 헛소문을 퍼뜨렸다. '동민이 형은 은퇴했는데 왜 나오는거야' 이러더라. 저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제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의 은퇴는 없다. 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자 언제든지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고민이 많이 있었지만, 정종연 PD님과 얘기를 많이 하고 '도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렇게 큰 잔치가 벌어졌는데 '신나게 놀아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오는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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