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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3' 정현규, 비난 여론 딛고 새 시즌 합류 "시청자분들께 피해를 끼친 점 반성 중"

작성일: 2026.11.05 12: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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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규. 제공|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 정현규. 제공|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데블스플랜: 데드 어게인' 정현규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장동민을 뽑았다.

5일 오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종연 PD와 최윤희 PD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이날 정현규는 "언제나 그래왔듯 우승을 위해 플레이했으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누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냐'라는 질문에 "제가 '데블스플랜' 하면서 안에서도 많은 분들이랑 게임을 해봤는데, 서바이벌에서는 장동민님이 유명하시다 보니 직접 부딪혀 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를 가장 강력 경쟁자로 생각했었다. 방송 보시면 결과를 알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현규만 보면 오줌을 질질 싼다. 많이 배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현규는 기존 시즌에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시즌2 우승자인 정현규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시즌 이후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당시에는 우승만 하면 될 거 같았는데, 어리숙한 나머지 보시는 시청자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플레이했던 것 같다. 시청자분들과 플레이어분들께 피해를 끼친 점 반성하고 있다. 조금 더 성숙한 자세로 이번 시즌 증명해 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오는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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