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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재차 저격 "이런 식이면 곤란해"

작성일: 2026.06.10 14: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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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세븐 영재. 제공| 앤드벗컴퍼니
▲ 갓세븐 영재. 제공| 앤드벗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재차 입을 열었다. 

9일 영재는 자신의 SNS에 "이날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되는군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영재는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라며 "아직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 것 같나요"라고 했다. 

그는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주긴 주셨죠. 제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입니다"라며 "제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요. 제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것도 아닌 건가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재는 "좋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라고 했다. 

또한 영재는 제작사 아트원컴퍼니와 대표 SNS 계정을 태그하며 저격했다. 영재는 지난 1월 '드림하이2' 제작사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했다. 아트원컴퍼니 측은 영재를 비롯해 스태프, 댄서들에게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재는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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