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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배성재 "김다영에 반한 이유? 커피 마실 때 컵 안 들고 마셔서"('전현무계획3')

작성일: 2026.06.11 14:2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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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DB
▲ 배성재(왼쪽)과 김다영.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에게 반한 이유가 밝혀졌다.

11일 '전현무계획3'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만남부터 플러팅 폭발?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운명적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전현무, 곽준빈과 함께 차에 올라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전현무가 "둘이 어떻게 만난 거야?"라고 묻자 김다영은 "2021년도에 SBS 합격하고 나서 만났다. (배성재한테) 낚였다"고 전했다.

▲  출처| '채널S' 유튜브
▲ 출처| '채널S' 유튜브

이어 "당시 친구의 부탁을 받은 배성재가 먼저 통화를 해줬고, 이후 마련된 식사 자리가 '미끼'가 됐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김다영의 말에 당황한 나머지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였다.

김다영은 "식사 이후 커피를 마셨는데, 그때 (배성재가) 반한 것 같다"고 했고, 배성재는 "보통 커피가 있으면 컵을 들고 마시는데, 테이블에 놓여있는 채로 (시선을 고정한 채) 빨대로 마시면서 이야기하더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곽준빈은 "플러팅이에요", 전현무는 "남자들 환장해요"라고 호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배성재는 14세 연하의 김다영과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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