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무슨 일?…의미심장 심경 "집이 지옥 같아, 되돌리기엔 늦었다"
작성일: 2026.06.11 17:3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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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4. 그때 이후로는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라며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은 저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라고 말한 뱀뱀은 "집이 지옥처럼 느껴진다. 세뇌됐다. 모든 미소 뒤에는 고통이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뱀뱀의 심경 고백에 팬들을 우려를 표하며 안부를 걱정 중이다.
한편 태국 출신 뱀뱀은 지난 2014년 갓세븐 멤버로 데뷔해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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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기자 hyemi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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