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 "14살 연기한 34살…얼굴살 위해 운동 없이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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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교육' 수료생(?) 모임. 빌런들의 댓글 읽기, 무물,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민지웅은 작품의 인기를 실감한다며 "연락 안되던 초등학교 친구도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장요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화에서 중2 촉법소년 민지웅 역을 맡아 강렬한 빌런 연기를 펼쳤다.
다른 출연자들까지 그의 실제 나이를 궁금해 한 가운데 장요훈은 "93년생"이라고 털어놨다. 우리 나이로 34살에 14살 연기를 펼친 셈.
그는 "캐스팅되고 나서 얼굴도 당연히 걱정이고, 그때만의 그 폭주하는 에너지가 있는데 그 에너지를 내가 표현해낼 수 있을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분명 어렸을 땐 저도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틀 안에 갇히니까"라면서 "같이하는 친구들이 생기니까 되게 힘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극중 4인 촉법소년들이 머리를 미는 장면을 위해 실제로 삭발을 감행했다는 장요훈은 "실제로 머리 다 밀어주셔서 시원했다. 엄청 더운 여름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본인이라면 소년 교도소 현장학습 코스를 버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고개를 젓기도 했다. 장요훈은 "이걸 참고하려고 미국 리얼리티 쇼를 참고했다. 비행청소년들을 교도소에 데려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보니까 진짜 무섭더라 거기 있는 형들이. 저는 절대 못 버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요훈은 "14살인데, 얼굴살이 너무 없으면 나이가 들어보이는데 또 몸은 커지면 안되니까 운동을 하나도 안하고 야식을 먹었다"면서 "코를 많이 만졌다. 숨기거나 떨릴 때 티를 안 내려고 하는 애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숨을 디테일을 언급하기도.
이어 "당시 고등학교 연극반 강사도 했는데 다 착한 애들이라 1진의 언어를 잘 모르더라. 마침 촉법이 중 막내가 가장 최신화딘 언어를 알고 있어서 물어보고 많이 써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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