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남궁민, ♥진아름표 도시락 공개 "입 터지면 14시간 먹어"('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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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예비 아빠가 된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 표 도시락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한다. 이날 남궁민은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비화부터 냉장고 속 아내의 정성이 담긴 흔적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모은다.
과거 프러포즈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남궁민은 또 각종 관리식부터 아내 진아름 표 건강 도시락까지, 빈틈없는 자기 관리 흔적이 담긴 냉장고를 공개한다.
건강한 식재료가 줄줄이 등장하는 가운데,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라며 의외의 먹성을 털어놓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프러포즈 당시 아내에게 전 재산이 담긴 통장을 건넸던 안정환의 통 큰 프러포즈 일화도 공개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윤남노는 삼겹살집 프러포즈 로망을 공개하며 파채 부케부터 특별한 반지 이벤트까지 자신만의 계획을 늘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문정은 “반지를 꼭 거기에 넣어야 하냐”라며 기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18일 남궁민 소속사는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진아름 소속사 또한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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