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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최다 독박자, 스리랑카서 표범 변신…"이 정도면 역대급"

작성일: 2026.06.20 08:5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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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제공| 채널S, E채널
▲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제공| 채널S, E채널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에서 역대급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 여행을 이어가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최다 독박자’를 위한 이색 벌칙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게임 결과 가장 많은 독박을 떠안은 멤버는 장동민의 손을 거쳐 야생 표범으로 변신한다. 특수 분장을 마친 그는 능청스러운 표범 울음소리까지 연습하며 본격적인 벌칙 수행에 나서고, 가장 먼저 멤버들을 향해 기습 장난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이들은 스리랑카 대표 관광 명소이자 절경으로 유명한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한다. 기찻길을 배경으로 한 관광 명소에서 표범 분장을 한 멤버는 무더운 날씨도 잊은 채 혼신의 연기를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 정도면 가장 힘든 벌칙 아니냐"며 혀를 내두른다.

기념사진 촬영 과정에서도 예상 밖 상황이 이어진다. 표범으로 변신한 멤버가 기찻길 위에 드러눕는 돌발 행동으로 폭소를 유발하고, 독박즈는 시민들과 세 차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벌칙을 종료하자는 특별 미션까지 제안한다.

하지만 현장의 시선은 뜻밖에도 표범이 아닌 장동민에게 쏠린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먼저 장동민을 알아보고 함께 사진을 요청한 것. 이들은 과거 출연작을 언급하며 팬임을 밝혔고, 멤버들은 "역시 글로벌 스타"라며 장동민을 향해 박수를 보낸다.

과연 표범 분장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장동민이 해외 팬들과 어떤 특별한 만남을 가졌을지는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내는 룰을 지키며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유쾌한 게임을 소화하며 안방에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개그맨 절친 5인방의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감이 폭발하며 수년째 안방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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